"고래불의 철학! 농부,어부의 마음으로" 

저희 고래불만의 맛의 철학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부의 마음, 고기를 잡으러 먼 바다를 향해 가는 어부의 마음을 익히 읽고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야 음식에 정성이 담긴다.입니다. 

식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만 선택해야한다면,  고래불은 바로 음식의'맛'이라고 생각하기에.
진정한 음식의 '참맛'은 농부와 어부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임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서울 강남의 작은 동해바다! 고래불! 

단골고객님들께 서울강남의 작은 동해바다, 동해바다 포장마차라는 애칭을 
자주 듣는 고래불은 애칭에 걸맞게 울릉, 포항, 영덕, 울진 등의 동해바다에서
잡아올린 100% 순자연산 재료만을 매일 직송해서 요리하고 있습니다. 

15년 전통 해양요리전문점은 역삼동 고래불이 유일합니다.

15년 동안 전통 해양요리전문점으로 한 길을 걸어온 고래불, 

고래불은 한식, 그 중에서도 우리네 바다가 품고 있는 참맛을 많은 분들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으로 한결같이 걸어왔습니다. 

진귀한 10년산 바위굴, 신선한 제철재료와 생각치 못한 재료의 신선한 궁합을 통해 우리바다의 맛이 얼마나 풍성하고 깊은 것인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초심과 같은 의지로 성장해나가겠습니다.